앵커
선선해진 날씨 속에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줄 각종 축제가 전북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2천 명이 함께 먹을 초대형 비빔밥 만들기부터 과거로 떠나보는 시간여행까지, 이번 연휴에 가볼 만한 전북의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장, 김현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특수제작된 2.5 미터 폭의 그릇에 새하얀 밥과 각양각색 식재료가 어우러집니다.
2천23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거대 비빔밥입니다.
[김정옥/전주비빔밥 음식명인 : "쌀이 두 가마니 정도 들어가고, 채소는 그보다 더 많이 들어가고. 밤새도록 준비하고 이런것들이 정말 피곤하지 않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전주의 맛과 멋을 보여주는 비빔밥축제가 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출처 : KBS 뉴스9
원문보기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8209&ref=A
선선해진 날씨 속에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줄 각종 축제가 전북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2천 명이 함께 먹을 초대형 비빔밥 만들기부터 과거로 떠나보는 시간여행까지, 이번 연휴에 가볼 만한 전북의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장, 김현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특수제작된 2.5 미터 폭의 그릇에 새하얀 밥과 각양각색 식재료가 어우러집니다.
2천23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거대 비빔밥입니다.
[김정옥/전주비빔밥 음식명인 : "쌀이 두 가마니 정도 들어가고, 채소는 그보다 더 많이 들어가고. 밤새도록 준비하고 이런것들이 정말 피곤하지 않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전주의 맛과 멋을 보여주는 비빔밥축제가 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출처 : KBS 뉴스9
원문보기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8209&ref=A